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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산선

[노동과세계]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엄수, 열사의 염원 산자의 투쟁으로 이어간다"(2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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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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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의 장례가 27일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치러졌다. 열사의 장례는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장례위원회의 주관으로 오전 8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의 발인제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부터 서울시청 광장까지 운구행진을 진행하고 11시 서울시청 서편 광장에서 영결식을 가진 후, 고인의 생전 일터이자 투쟁의 현장이었던 해성운수 앞에서의 노제와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의 하관식 등 일정으로 진행됐다.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은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이백윤노동당 대표, 손은정 영등포산업선교회 목사, 양규헌 백기완노나메기재단 상임이사를 공동장례위원장으로 해 90여명의 시민사회 원로들이 고문을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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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 상임장례위원장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살아 생전 택시노동자 방영환님의 고통과 호소와 눈물을 외면하며 응답하지 못한 죄가 있다. 이제 우리는 말로만 자유여 해방이여 하지 않고, 택시노동자들의 완전월급제가 정착되도록 함께 기도하며 연대하겠다. 택시 노동자들, 택배 노동자들, 돌봄 노동자들, 방송노동자들, 이주 노동자들, 수많은 플랫폼 노동자들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겠다. 임금체불, 산재노동자들의 아픔과 고통에 응답하겠다. 이 땅의 모든 노동자들이 생활임금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 모두는 함께 마음을 모아 투쟁하며 연대해나가자”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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